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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하늘목장 주차, 예약 등 방문후기

by Quantumist 2026. 1. 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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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 감성을 제대로 만끽하고 온 강원도 대관령 '하늘목장'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대관령에는 목장이 참 많지만, 커다란 트랙터 마차를 타고 해발 1,100m 정상까지 슝 올라가는 재미는 하늘목장만의 전매특허인 것 같아요!

    트랙터마차를 타고 도작한 정상은 날씨가 좋으면 가시거리가 아주 멀게 보였습니다.

    ❄️ 춥지만, 그래서 더 예쁜 설경!

    사실 대관령 하면 칼바람으로 정말 유명하잖아요? 제가 간 날도 장난 아니게 추웠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추우면 추울수록 공기가 맑아져서 그런지, 눈앞에 펼쳐진 하얀 설경이 평소보다 훨씬 더 반짝거리고 예뻐 보였어요!

    손은 조금 시렸지만,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를 들으며 탁 트인 풍경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역시 대관령은 추워야 제맛이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정말 겨울 왕국에 온 것 같았어요!

    주차장에서 표를 구매하고 내려오면 입구가 바로 있습니다.

    🚜 올라갈 땐 무조건 '트랙터 마차'가 정답!

    하늘목장은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정상까지 걸어가는 건 사실 무리예요. 그래서 우리는 트랙터 마차를 타고 편하게 올라갔답니다.

    • 시간표부터 확인하기!: 마차는 출발 시간이 딱 정해져 있어요. 입장하자마자 마차가 언제 떠나는지 시간부터 확인하는 센스! 잊지 마세요.
    • 이색적인 경험: 커다란 바퀴가 달린 트랙터가 끌어주는 마차를 타고 언덕을 오르는 건 정말 신기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거대한 풍차(풍력 발전기) 풍경도 정말 이국적이고 멋지답니다.
    • 방한 준비는 단단히!: 정상인 '하늘마루 전망대'에 내리면 바람이 정말 상상 이상이에요! 장갑, 목도리, 핫팩은 무조건 챙기시고, 귀마개까지 있다면 완벽해요. "에이, 설마 그렇게 춥겠어?" 하다가 큰코다칠 수 있으니 꼭 든든하게 입고 가세요!
    • 반려견 동반 가능: 반려견 놀이터도 있고 대형견 소형견 구분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반려견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카페랑 하늘 스토에서 기념품이나 몸을 녹일 수 있는 것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트랙터 마차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바람막이가 있어서 많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반려견 놀이터를 포함해서 광장 잔디에는 여러가지 조형물과 시소같은 놀이기구도 있어서 한가로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예약할까? 가서 살까? 고민 끝!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나 고민되시죠? 제가 직접 가보니 미리 예약하나 현장에서 표를 사나 가격 차이가 거의 없더라고요. 대관령은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운 곳이라, 당일 날씨 보고 현장에서 바로 결정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풍력발전기랑 어우러진 설경은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네요

    🥗 몸 녹이기 딱 좋은 카페 & 귀여운 동물들

    입구 쪽에는 추위에 지친 몸을 사르르 녹여줄 쉼터랑 카페가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 맛있는 먹거리: 여기 카페에서 판매하는 대관령 요거트가 진짜 꿀맛이에요! 따뜻한 음료 한 잔 마시면서 구경하다 보면 추위가 싹 가신답니다.
    • 먹이 주기 체험: 순둥순둥한 양이랑 말들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동물 친구들이랑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코스인 것 같아요.

    양과 같은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3번째 정거장에서 조금 내려오면 사진 명소가 군데군데 있어요.

    🚶‍♂️ 내려올 땐 중간에 내려서 꼭 산책해 보세요!

    마차를 타고 내려올 때는 중간에 내릴 수 있는 곳이 딱 3군데 정해져 있어요. 저희는 중간쯤 내려서 천천히 걸어 내려왔는데, 이 시간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어요.

    마차 타고 휙 지나갈 때보다 훨씬 더 여유롭게 목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거든요. 하얀 눈길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는 그 기분, 여러분도 꼭 한번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3번째 정거장에서 내려서 이 길로 10분 정도 내려오면 처음 탄 곳이 나옵니다.

    🚗 주차도 걱정 없어요!

    주차장은 매표소 바로 앞에 아주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는 전혀 없으실 거예요. 주차하고 바로 매표소로 갈 수 있어서 동선도 정말 편했답니다.

     

    💰 이용 요금 한눈에

    사일로

    보기 (입장료 + 트랙터 마차)

    가족들이랑 가실 분들을 위해 가격표도 정리해 드릴게요! 입장료랑 마차 이용료를 같이 계산하면 예산 짜기 편하실 거예요.

    구분입장료트랙터 마차 이용료합계 (1인 기준)

    구분 입장료 트랙터마차 합계
    대인 8,000원 10,000원 18,000원
    소인 6,000원 8,000원 14,000원

     

    마무리하며... 추워서 더 즐겁고 특별했던 하늘목장 여행!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겨울 분위기 제대로 내고 싶다면 대관령 하늘목장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 하얀 눈 보러 꼭 한번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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