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6 일본 쇼핑리스트: 돈키호테 반입 금지 의약품 총정리

by Quantumist 2026. 2. 23.

목차

    반응형

    일본 여행의 필수 코스인 돈키호테(Don Quijote)! 화려한 조명과 끝없는 물건들 사이에서 약품 코너는 언제나 한국인들로 북적이죠. 하지만 무심코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한국 입국 시 세관에서 압수당하거나, 심하면 조사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6년 현재 더욱 엄격해진 일본 쇼핑 시 반입 주의 의약품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의 마무리가 '경위서 작성'이 되지 않도록 꼭 확인하세요!

    절대 주의! 반입 제한 및 금지 의약품

    가장 대중적이지만 가장 조심해야 할 '요주의 인물'들입니다. 안전하게 하려면 해외 여행·직구 전 관세청 홈페이지(customs.go.kr) 또는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사이트에서 마약류 성분 목록 확인하세요. 의심 시 구매 피하는 게 최선입니다.

    1. 이*(E**) 진통제 시리즈

    한국인들에게 '생리통약', '두통약'으로 워낙 유명한 제품이죠. 하지만 최근 반입 금지령으로 알려진 가장 핫한 품목입니다.

    • 주의 성분: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우레아 (Allylisopropylacetylurea)
    • 이유: 이 성분은 국내에서 '항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됩니다. 국내 제약사에서도 동일 성분 제품이 나오긴 하지만,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해외 의약품의 경우 세관에서 엄격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 결과: 적발 시 전량 폐기되며, 경우에 따라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파** 골드 A (종합감기약)

    일본의 국민 감기약이라 불리는 황금색 패키지 제품입니다.

    • 주의 성분: 디히드로코데인 (Dihydrocodeine)
    • 이유: 일종의 마약 성분 유도체로,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처방 필요)으로 분류되는 성분입니다. 최근 관세청에서 이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의 자가 사용 반입을 매우 까다롭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 팁: 소량은 자가 사용 목적으로 통과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2025~2026년 들어 단속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웬만하면 구매를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3. 메** (기침약)

    강력한 기침 억제제로 알려진 약입니다.

    • 주의 성분: 덱스트로메토르판 (Dextromethorphan)
    • 이유: 오남용 시 환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국내에서는 마약류 유사 성분으로 엄격히 관리됩니다. 역시 반입 제한 대상입니다.

    의약품 반입 '기본 룰' (이것만은 지키자!)

    금지 성분이 없는 일반 의약품(동전파스, 샤*파스, 소화제 등)이라도 무제한으로 가져올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항목 제한 규정 비고
    면세 한도 총합 $800 이하 다른 쇼핑 물품 합산 금액
    반입 수량 품목당 최대 6병(통) 또는 3개월 복용량 이내
    용도 자가 사용 목적 재판매(당근마켓 등)는 불법!

    💡 주의: "남들도 다 사 오던데?"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최근 세관은 X-ray 판독 기술이 고도화되어 약통의 실루엣만으로도 제품명을 맞출 정도니까요.

    ⚠️ 건강을 위한 당부

    일본 약들이 효과가 좋기로 유명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약들도 성분 면에서 결코 뒤처지지 않습니다. 특히 이*파** 같은 약들은 국내 약국에서도 성분은 비슷하면서 우리나라 사람 체질에 맞게 배합된 안전한 대체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이* 대체: 그날*, 탁* 등 (성분이 유사하거나 더 안전한 배합)
    • 파** 대체: 테라**, 코** (처방 또는 약사 상담 후 구매)

    맺으며: "안전한 쇼핑이 최고의 여행"

    돈키호테 쇼핑 리스트를 짤 때, 단순히 SNS 추천만 믿지 말고 성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괜히 몇 천 원 아끼려다 공항에서 붉은색 '세관 검사' 스티커가 붙은 캐리어를 마주하게 되면 여행의 즐거움이 싹 사라질 테니까요.

     

    ※ 상기 이미지는 참고를 위한 예시 이미지이므로 실제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반응형